PART 4. 어떻게 Organize할 것인가
이 파트는 입력을 다시 찾고 연결할 수 있는 구조로 어떻게 고정하는지 설명한다.
Capture가 입력을 받는 단계라면, Organize는 그 입력을 다시 찾을 수 있는 자산으로 바꾸는 단계다.
많이 적어도 구조가 없으면 다시 꺼내 쓸 수 없고, 검색이 되더라도 판단 맥락까지 복원되지는 않는다.
기획자의 개인지식관리는 폴더를 예쁘게 정리하는 일이 아니다.
무엇을 어떤 객체로 다룰지 먼저 정하고, 그 객체들이 어떤 분류 체계와 메타데이터를 가질지 고정해야 한다.
그래야 같은 종류의 정보가 같은 방식으로 축적되고, AI도 일관되게 협업할 수 있다.
이 파트는 세 가지를 본다.
첫째, Evidence Note, Decision Log, Knowledge Note 같은 핵심 객체를 먼저 정의한다.
둘째, Knowledge Tree와 객체별 운영 규칙으로 구조를 고정한다.
셋째, 이 정리 과정에서 AI가 어떤 실무를 도울 수 있는지 살펴본다.
결국 이 파트의 질문은 하나다.
입력을 어떻게 다시 찾고 연결하고 꺼내 쓸 수 있는 형태로 고정할 것인가.